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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론적 우주와 힘

상대론과 우주 개정판

평소 우주의 입자 밀도 분포라는 주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오던 차에, 현대 우주론이 암흑에너지라는 과학적 실체가 없는 가정과 광속보다 빠른 우주의 팽창이라는 특수 상대론을 정면으로 부정해 버리는 가정, 그리고 그러한 가정들의 근간인 우주 곡률의 측정 실패라는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 것을 보고 특수 상대론의 입장에서 우주론을 검증해 본바, 1930년대 아서밀른이 발견하였던 특수상대론적 우주론을 재발견하였다. 당시의 불완전한 수학과 잘못된 해석을 보완한 형태로 재발견하였으며, 그 결론이 일반상대론 기반 현대 우주론과는 다르며, 현재 소수 학자들이 텅 빈 우주 모형이라고 부르는 경우와 비슷하며 기존의 주류이론인 가속팽창 이론과 더불어 현재의 관측 결과를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특히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평소 우주의 입자 밀도 분포라는 주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오던 차에, 현대 우주론이 암흑에너지라는 과학적 실체가 없는 가정과 광속보다 빠른 우주의 팽창이라는 특수 상대론을 정면으로 부정해 버리는 가정, 그리고 그러한 가정들의 근간인 우주 곡률의 측정 실패라는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 것을 보고 특수 상대론의 입장에서 우주론을 검증해 본바, 1930년대 아서밀른이 발견하였던 특수상대론적 우주론을 재발견하였다. 당시의 불완전한 수학과 잘못된 해석을 보완한 형태로 재발견하였으며, 그 결론이 일반상대론 기반 현대 우주론과는 다르며, 현재 소수 학자들이 텅 빈 우주 모형이라고 부르는 경우와 비슷하며 기존의 주류이론인 가속팽창 이론과 더불어 현재의 관측 결과를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특히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활동 이후로는 가속팽창 이론 역시 초기우주에 대하여 설명이 어려워 짐에 따라 현재로서는 거의 유일한 관측결과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이론으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일반상대론 기반 현대 우주론이 풍선의 표면이라는 비유로써 밖에는 설명하지 못하는 우주의 균일성과 등방성의 원리를 특수상대론 기반으로 수학적으로 유도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우주의 밀도 구조를 계산하였으며, 이론을 더욱 발전시켜 맥스웰 중력에 대한 약간의 수정이 일반 상대론의 초기 증거들을 전부 대체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고, 이에 더 나아가 맥스웰 중력을 기반으로 오래전 라플라스가 제기한 의문인 광속으로 전달되는 힘에 의한 궤도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 결과 뜻밖에도 맥스웰 중력은 라플라스 궤도 문제를 뒤처진 퍼텐셜 이론을 통하여 해결하고 있으나 일반상대론은 뒤쳐진 퍼텐셜 이론과 맞지 않아 해결할 수 없게 됨을 발견하였고, 특히 맥스웰 중력으로 수성 궤도의 근일점 전진을 설명할 때 일반상대론의 등가원리를 버려야 함을 발견하였다. 이는 일반상대론을 완전히 폐기하기에 충분한 결정적 증거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지난 백년간의 과학상의 혼돈과 오해를 정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우주의 진정한 모습을 전달하고 있다.

이 수년간의 결과들을 정리하여 저자의 과학 및 수학에 대한 의견과 여러가지 현대 우주론의 개념과 가정들이 등장하게된 배경에 대한 설명들을 추가하여 이렇게 소개하는 바이며, 덤으로 고전 물리학의 아름다운 업적들과 현재 물리학에서 가장 잘 알려진 힘인 전자기력에 대한 가장 최후의 지식인 헤비사이드-파인만 공식으로 표현되는 유한한 광속으로 전달되는 전자기력에 대한 파인만이 공개하지 않았던 숨겨진 지식과 파인만 공식을 보다 실용적인 형태로 개선한 꼴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개정판을 통하여 그간의 연구 성과인 수성궤도의 근일점 전진을 일으키는 편향력 항이 실은 특수상대론적 부수효과들의 합으로 인한 것었다는 새로운 발견을 추가 하였으며, 덤으로 전자기력을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한 법칙으로 설명하는 전자기력의 상대론적 일관성에 대한 오래된 문제에 대하여 처음으로 제대로된 해답을 제시하게 되었다.

독자들에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우주의 참 모습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각자의 삶의 바탕에 대한 진리를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발간하는 바이다.
김영철, 1968년 부산출생,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전자 엔지니어로서 주로 휴대폰 개발 반도체 표면 분석 장비 개발 등의 일을 해왔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우주론에 대한 의문을 취미 삼아 연구해 오던 중 중요한 결과를 얻어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우주론에 대해 잘못 알려진 오해를 바로 잡고자 하는 목적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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